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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 케이브 ==== 서북쪽 절벽을 올라가다 보면 거대한 얼음동굴의 입구가 보이는데 여기가 아크에서 유명한 집터 중 하나인 아이스 케이브다. PvE에선 체감되지 않으나 PvP에서 상당히 유명한 집터로, 우선 진입로부터 입구 터널을 지나 기나긴 내리막길을[* 보통 이 구간도 안쪽 공간이 워냑 넓어서 배율이 높은 비공식 서버라면 이 안쪽을 수십, 수백개의 터렛으로 도배해 놓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내려가다 보면 큰 물웅덩이가 보이는데 '''이 물웅덩이로 이어지는 수중 터널이 동굴 안쪽으로 통하는 유일한 통로다.''' 여기를 체력에 몰빵한 바실로나 공격력에 적당히 투자한 투소테우티스로 막는 것은 거의 국룰. 보통 물 속에는 터렛을 배치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테크 티어로 올라가지 않은 부족들은 이 둘로 막는 편이다. 대체로 규모가 큰 알파부족이 있다면 어지간하면 다 점거되어 있는 지역이며, 물 속이라서 총알을 빼려면 산소 문제 때문에 트리케나 스테고로 총알을 빼는 건 힘드니 보통 카르보네미스를 많이 쓰는데 테크터렛 특유의 넉백에 밀려 총알을 제대로 빼는 것이 힘들다. 플레이어도 방탄 갑옷 대신 스쿠버를 착용해야 하는 것과 공격적으로 설정된 투소테우티스의 붙잡기 공격은 덤. 물론 이 점은 같은 투소, 바실로, 바위정령으로 보완할 수 있지만 물속에선 유티라누스의 용기 포효 버프를 받을 수 없으므로 뚫기 힘든 건 마찬가지. 메가셸론의 경우에는 쓰기엔 공간 자체가 나오지 않는다. 어찌어찌 뚫고 들어왔다 해도 문제인데 입구와 마찬가지로 내부로 통하는 출구도 수직으로 올라가는 구조다. 여기도 십중팔구 테크 터렛밭이 펼쳐져 있어서 총알을 빼려고 고개를 빼꼼 내밀면 다시 바닥으로 밀려난다. 이후에 추가로 터널을 따라 펼쳐질 여러 터렛벽도 뚫어야 한다. 반면 거주자 입장에선 그만큼 방어하기 손쉽다. 특히 동굴 내부가 워냑 크고 아름다워서 대형생물 돌연변이를 양산할 브리딩장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물론 상술한 장점은 규모가 상당한 알파 부족에 한한 것으로, 수중 터널이 두 갈래로 나뉘어 있어서 두 길 모두 다 신경써야 하며 관리할 인원이 부족한 소규모 부족한테는 크고 넓직한 공간이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한다.[* 사실 어지간하면 규모에 맞는 집터를 찾아서 사는 것이 적당하다.] 또한 워낙 유명한 집터라 경쟁률 자체도 빡세기에 철저한 준비없이 무턱대고 살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PVE의 경우도 공략이 쉽지 않은데 터렛이 없어[* 기본적인 공식 기준으로는 아이스 케이브에 건설이 불가능하다. 유물이 젠되는 곳이기도 해서 몇몇 비공식 서버에서도 건설을 금지하기도 한다.] 강력한 전투용 생물과 조그만 수중생물 둘이면 준비 끝이지만 동굴 지형이 입체적이고 내부에는 다이어울프 무리와 검치호, 아라네오, 펄로비아 그리고 알파종인 예티와 폴라베어 등 위험 생물이 득시글거려서 생물이 중형 이하거나 스펙이 변변치 못하다면 유물에 접근하는 것조차 힘들다. 중형 이하의 생물로 유물만 쏙 빼먹고 싶다면 빠른 이속에 점멸과 벽타기가 가능한 익스팅션의 엔포서가 1픽. 터널을 통과할 스쿠버 장비나 추위에 대항할 등급 털옷 등 본인도 준비를 단단히 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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